[IP레터] 한국 만화 최초! 2026 아이스너상 수상작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
2026. 8. 12.
[IP레터] 한국 만화 최초! 2026 아이스너상 수상작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
안녕하세요, 문학동네 IP개발팀입니다.
만화가 산호의 장편 만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미국 아이스너상의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아이스너상은 프랑스의 앙굴렘, 미국의 하비상과 더불어 3대 국제만화상으로 꼽힙니다. 한국인 작가가 아이스너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2년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수상에 이어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의 가치를 널리 인정받게 된 기쁜 소식 알리며 작품 소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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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경계에 위치한 '연옥당', 고인을 위한 마지막 케이크를 만들며 남겨진 이들과의 이별을 완성하는 판타지 휴먼 드라마.
#힐링판타지 #이승과저승의경계 #2026아이스너상 #9개국수출 #옴니버스 #휴먼드라마
줄거리
삶과 죽음의 경계, 숨끝. 숨끝 너머에는 연옥 벌판이 펼쳐진다. 망자들은 그 벌판을 가로질러 환생문을 향해 기나긴 여정을 떠난다. 숨끝에는 까마귀 신이 망자를 기다렸다가 완전히 이승을 떠나기까지 주어지는 40일간의 여정에서 유의할 점을 안내한다. 그리고 연옥에서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식량인 부드럽고 단 반죽 한 덩어리를 건넨다. 이 이야기가 산 자들에게 알려지면서부터, 사람들은 장례식에 단맛이 나는 음식을 만들어 올리기 시작한다. 연옥을 무사히 건너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람들은 망자를 위한 장례식 케이크를 '연옥당'에 주문하고, 까마귀신 출신 마고와 보자기 귀신 미로가 운영하는 '연옥당'은 고인이 생전 사랑했던 과일과 꽃을 담아 케이크를 완성한다.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의뢰인들의 에피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마지막 3권에서 드디어 까마귀신 마고가 지상에 내려와 연옥당을 운영하게 된 사연과 이유가 서서히 밝혀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