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만 한국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루리의 동화 『긴긴밤』이 언리얼엔진을 활용한 풀 3D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돼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센터피스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작품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었고, 이어서 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아시아프리미어로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긴긴밤'은 2013년 연상호 감독의 '사이비' 이후 13년 만에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이 만든 위험이 공존하는 세계를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로 구현했다.
유머와 깊은 상실을 오가며 우정과 회복력,
우리를 지탱하는 관계의 힘을 따뜻하게 전한다"
-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지오반나 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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